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 캠퍼스 클럽(CAMPUS CLUB)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캠퍼스 생활을 모티브로 아우터, 스웨터, 셔츠, 바지 등 20 종의 웨어러블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를 연상케 는 상품을 비롯해 그린, 블루 등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달성한 스티브 케이블 스웨터는 피치 퍼즈 컬러로 출시돼 산뜻한 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티브 케이블 스웨터는 트렌디한 케이블 패턴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한 ‘후아유’의 스테디셀러다.
특히 ‘후아유’의 시그니처 캐릭터 스티브가 왼쪽 가슴 부분에 자수 포인트로 적용돼 브랜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고 여성용으로 스티브 케이블 브이넥 스웨터를 통해 봄맞이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