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2019 ‘팀 까스텔바작’ 출범식을 갖고 왕정훈, 배선우, 인주연, 이성호 선수 등 7명의 투어 프로와 후원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출범식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매경골프엑스포에서 개최되었으며 ‘까스텔바작’ 관계자와 KPGA 이성호 함정우 프로, KLPGA 인주연 프로 등이 참석했다.

2019 ‘팀 끼스텔바작’은 유러피언투어 우승에 빛나는 왕정훈 프로, 우수한 성적으로 일본투어에 진출한 배선우 프로, KPGA 코리안투어의 이성호, 함정우 프로와 KLPGA투어의 인주연, 김소이, 김현수 프로 등 총 7인의 투어 프로가 함께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팀 까스텔바작’ 소속 KPGA 이성호 함정우 프로, KLPGA 인주연 프로는 포토콜과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하며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까스텔바작’은 2019 S/S 상품 전시와 함께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급 수입 소재 비중을 확대해 상품 자체의 기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까스텔바작’은 상품 고급화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