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가 (여자)아이들 미연&민니의 매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미연과 민니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미연과 민니의 주얼리는 ‘타사키’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찬트, 쿠겔 컬렉션으로 그들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찬트 컬렉션은 부드럽게 피어나는 꽃의 우아한 자태를 고스란히 표현하였으며 리드미컬한 꽃의 윤곽을 우아한 사쿠라골드로 그려내고 ‘타사키’의 주요 소재인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빛을 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또한 홀리데이 시즌을 밝히는 쿠겔 볼 오너먼트에서 영감을 받은 쿠겔 컬렉션은 부드러운 인상의 진주와 나뭇잎 모양의 마퀴즈컷 다이아몬드 세팅을 통해 우아함을 더했다.

‘타사키’의 새로운 쿠겔 홀리데이 컬렉션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한 시즌을 떠올리게 하며 사쿠라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