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과거에서 영감 받은 뉴 클래식 감성에 모던함을 더한 ‘메종 드 지오지아’를 공개했다.

메종 드 지오지아는 과거 파리의 맨션을 구현한 클래식한 공간에 포인트 컬러들을 믹스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클래식한 오브제들과 어우러진 세련된 스타일링의 완벽한 조화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차분한 블랙 코트에 챠콜 슬랙스의 톤온톤 매치로 댄디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 박서준은 웜톤 브라운 컬러의 스웨터에 하운드 투스 체크의 코트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한 무드 또한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서준과 ‘지오지아’가 겨울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몰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