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브라질계 배우인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드 까르띠에 Clash de Cartier’의 얼굴로 선정됐다.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이 돋보이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까르띠에’가 5년 여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으로 독창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함께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클래식한 형태와 전통적인 고정 관념을 벗어난 스타일, 간결한 라인과 대담한 디자인의 조화, 그리고 ‘까르띠에 메종’의 탁월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새로운 도전, 모두의 사랑을 받는 스타일과 대중적이지 않은 과감한 스타일을 오가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두 개의 대립적인 코드를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며 정형화된 주얼리 디자인에서 벗어나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움을 부여한다.

‘까르띠에’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양면적인 매력과 함께 영화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지닌 자유로운 감성과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의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만남을 통해 ‘까르띠에’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이 지닌 무한한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