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대비한 춘하시즌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리게이츠’는 이번 봄 데님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님 컬렉션은 트렌디한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2030 골퍼를 겨냥한 컬렉션으로 탄탄한 소재감의 리얼 데님과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데님라이크에 위트 있는 와펜 플레이, 체인 장식, 직조라벨 디테일을 더했다.

포켓 디테일의 숏 재킷, 버튼 포인트 니트 베스트, 미니멀한 디자인의 부츠컷 팬츠 등을 믹스매치하여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활용 가능한 데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팬텀 스포츠’는 화사한 컬러감의 퍼포먼스 라인을 공개했다. 퍼포먼스 라인은 트렌디한 내추럴한 코랄핑크 컬러를 기본으로 은은한 도트, 로고 플레이 등의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들로 화사하고 감각적인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필드를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입기 좋다.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는 심볼 스웨터 컬렉션을 제안한다. 심볼 스웨터는 ‘세인트앤드류스’ 로고를 메탈사 자수로 표현한 시그니쳐 스웨터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컬러는 그린, 베이지, 블랙 세 가지로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며 심볼 모자를 비롯한 액세서리와도 잘 어울린다.

또 여성용 심볼 스웨터는 ‘세인트앤드류스’ 로고를 메탈사 자수로 표현한 시그니쳐 스웨터에 큐롯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다. 컬러는 머스터드, 민트, 블랙 세 가지로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핑 골프웨어’는 스타일리시한 봄 스웨터를 제안한다. 여성은 소매와 몸판 사이드 배색 포인트로 모던한 스웨터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슬릿 디테일로 활동성을 높혔다. 남성은 매쉬 소재 라인 디테일의 스웨터와 아미캡을 매치, 필드뿐만 아니라 인도어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여성 골퍼들을 위한 블랙 리미티드 골프백 세트를 선보였다. 블랙 리미티드 골프백 세트는 캐디백과 캐리어백으로 구성되며 스터드와 드로우 스트랩, 홀로그램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마스터바니에디션만의 유니크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스탠드 골프백은 여유로운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아웃 포켓을 장착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홀로그램 후드커버가 추가로 내장되어 있어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캐리어백 역시 유연한 습식 UMT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특히 입구를 조절할 수 있는 벨트 오픈 구조로 깊고 넉넉해 다양한 소지품을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