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가 지난 2020 홀리데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 영웅들을 기념하기 위한 필 러브 캠페인을 전개했다.
필 러브 캠페인은 실제 생활 속 영웅들에게 ‘어그’를 선물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어그’ 글로벌에서는 비영리 자선단체 창립자, 간호사, 소방관 등을 선정하여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5명의 키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필 러브 캠페인을 진행했다.
5명의 키 오피니언 리더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의 어그 슬리퍼를 각자의 스타일대로 풀어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현 상황에 대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채영과 박은총은 애니멀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은 ‘어그’의 시그니처 퍼 샌들 오 예 슬라이드의 뉴 디자인 버전 오 예 스팟을 착용하여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도트 패턴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워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홀리데이룩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홀리데이 시즌을 소중한 가족과 함께한 클래씨와 지은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오 예 스팟’과 커플슈즈로 연출한 ‘어그’의 ‘필 유’ 슬라이드는 실내외 겸용으로 착화가 가능하며 볼드한 실루엣이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해 남성들의 겨울 스타일링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희망으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필 러브 캠페인에서 착용한 어그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서 1월 초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