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로우’가 오리지널 아이비리그를 대표하는 ‘예일’이 협업을 통해 빈티지 스웨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1970-80년대 아이비리그 스포츠웨어와 아메리칸 캐주얼웨어를 모티브로 핏, 컬러, 소재 등의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ORIGINALS HEAVY WEIGHT COLLECTION을 무신사스토어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무게감 있는 헤비웨이트 원단의 스웨트 셋업과 밀리터리 복각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글로브, 플리스 원단을 사용한 캡과 윈드블럭 기능이 결합한 보아 후디 짚업 등 컬러 배색을 활용하여 조용하면서도 꽤 무게감 있는 상품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