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하드우드 클래식 리버시블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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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드우드 클래식 리버시블 아우터

민신우 기자 0 2020.11.13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의 클래식을 담은 하드우드 클래식(Hardwood Classics) 라인의 느바 리버시블 아우터 신상품을 출시한다.

 

하드우드 클래식 라인은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하던 과거 NBA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NBA’는 플리스 점퍼부터 롱야상, 다운 점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리버시블 아우터를 선보인다.

 

 

우선 올 겨울 트렌드로 떠오른 숏기장의 아우터가 눈길을 끈다. 유니 팀로고 리버시블 보아 블루종 자켓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이 멋스러운 블루종 제품이다. 부드러운 보아면에는 LA레이커스 로고가 자수 처리되어 있으며 소매와 허리 밑단에는 리브를 사용해 외부 공기 유입을 막아 보온성도 우수하다. 유니 리버시블 보아 후드 점퍼와 유니 양털 리버시블 다운 점퍼도 힙을 살짝 덮는 기장감으로 활동성이 좋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트렌디한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부드럽고 폭신한 터치감의 플리스와 에코퍼를 사용한 리버시블 아우터도 출시됐다. 유니 리버시블 후드 집업 점퍼는 겉면은 보아 플리스 소재를 안쪽은 우븐 소재를 사용했으며 여유 있는 루즈핏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GSW 워리어스 에코퍼 리버시블 후드 점퍼는 겉면은 에코 퍼 소재를 안쪽면은 우븐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뒷판의 볼드한 레터링을 더해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추운 겨울 필수품인 롱기장 아우터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 양털 플리스 리버시블 롱야상은 박시한 핏으로 두꺼운 이너와 함께 착용하기 좋고 고밀도 평직 원단면과 양털 원단면을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뒤집어 착용할 수 있다. 후드에 달린 와이어와 허리 부분의 스트링을 이용해 원하는 핏으로 연출이 가능해 분위기나 장소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로 자유롭게 착장이 가능하다.

 

NBA는 이번 리버시블 아우터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NBA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초성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하드우드 클래식 라인의 리버시블 아우터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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