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인츠’가 전 세계적인 락다운 시대에 접어든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정적인 이미지와 영상으로 구성된 ‘Instant Summ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기 전 인도 고아에서 촬영된 본 캠페인은 ‘지속되는 즐거움’이란 공통된 갈망을 통해 런던과 인도 고아가 한마음이 되었던 1990년대 현장의 황홀함, 자유, 그리고 그들의 애티튜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인도 고아 해변에서의 기억과 감정을 추억하게 돼 모두에게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하든 현재를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