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패션은 리넨으로 대비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무더운 여름 패션은 리넨으로 대비

민신우 기자 0 2020.05.21

 

올해 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이를 대비한 패션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스포츠와 아웃도어는 냉감 기능성 제품에 주력하고 있고 SPA 브랜드는 쿨링 기능을 가진 이너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또 일반 패션 브랜드들은 여름 대표 소재인 리넨을 사용한 패셔너블한 상품으로 여름을 대비하고 있다.

 

특히 리넨은 소재 특유의 편안함은 물론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없어 매년 여름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개성있는 컬러감이나 다른 소재와의 혼방으로 시원함을 높이고 있다.


 

버커루는 고급스러운 빈티지 무드와 청량한 착용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2020 리넨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리넨 시리즈는 셔츠와 배기 팬츠, 밴딩 팬츠, 카고 스커트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기획되어 다가오는 휴가철 호캉스 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버커루만의 빈티지한 감성을 살려주는 가먼트 다잉 워싱 공정을 더한 제품들은 고급스러운 조직감은 기본, 가볍고 여유로운 핏으로 이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캐주얼 룩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쿨맥스 기능을 추가한 리넨 팬츠가 함께 출시되어 한 여름까지 시원한 쾌적감을 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부드러운 코튼 리넨에 활동성을 높여줄 허리 밴딩 디자인을 채택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구찌는 귀엽고 재치있는 미키마우스가 프린트된 디즈니 X 구찌컬렉션 리넨 쇼츠와 티셔츠로 올 여름을 이끈다.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리넨 쇼츠는 미키, 미니마우스의 생동감 있는 이미지가 입혀진 제품으로 화려한 캐릭터 프린트와 자수 패치, 자카드 모티브로 장식해 주목된다. 레드 컬러에 블루 스트라이프로 디자인한 티셔츠는 시원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며 미키 마우스 자수 패치와 장식, 문구 사토리얼 태그 스티치로 유니크한 매력까지 더했다.

 

에스..듀퐁클래식은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트렌드에 발맞춰 비건 셔츠를 출시했다. 비건 셔츠는 친환경 소재인 리넨과 텐셀이 적용된 제품으로 아마 식물을 원료로 만든 시원하고 가벼운 대표 여름 소재 리넨과 목재의 펄프를 녹여서 만들어 천연 섬유로 자연 분해되는 텐셀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마시모두띠가 공개한 리넨 콜렉션은 셔츠, 팬츠, 티셔츠 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그 중 ‘100% 리넨 플레인 셔츠는 클래식한 컬러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셔츠핏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브라운, 민트 그린, 스카이 블루 등 고급스러운 컬러들로 기획돼 선택의 폭까지 넓혔다.

 

또한 여성복 브랜드 지컷은 페미닌한 무드에 빈티지 감성을 담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콜렉션을 통해 본 셔츠형 리넨 롱 원피스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유니크한 절개선이 돋보이는 셔츠형 원피스로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러블리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제작돼 편안한 뉴트럴톤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