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에서 더욱 다양해진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와 데님 팬츠를 출시한다.

완성된 옷에 컬러를 입히는 염색 기법인 가먼트 다잉 방식을 적용한 맨온더분의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는 적당한 중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인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는 백 버튼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다.

이번 봄여름 컬렉션 컨셉인 캘리포니아 무드에 맞게 기본 컬러와 더불어 라이트 그린, 핑크, 옐로우의 파스텔 톤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담없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맨온더분의 클래식 재킷이나 리넨, 필드 재킷과도 스타일링 하기 좋은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는 캐주얼한 무드의 데일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와 함께 출시된 워시드 데님 팬츠는 트렌디한 무드의 워싱 디테일이 특징이다. 백 로고 패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밝은 톤과 중간 톤의 컬러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별로 다양하게 제안한다.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워시드 데님 팬츠는 활용도 높은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가먼트 다잉 치노 팬츠와 워시드 데님 팬츠는 기본 컬러와 함께 더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