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코코안심마스크를 선보인다.
오는 4월 1일부터 여성 캐주얼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전국 1천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코코안심마스크(마스크 1개+ 필터 5개)를 5천원에 판매한다. 또 10개 필터로 구성된 세트만 별도로 2천원에 판매한다.
이번 코코안심마스크는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고 있는 ‘코코캠페인(힘내요 코리아, 극복해요 코로나19)’의 일환으로 안심마스크를 제공키로 한 것이다.
코코안심마스크는 뉴오가닉소울 3D 마스크다. 순면 100% 오가닉 인증으로 항균방취 효과가 좋다. 특히 오가닉 친환경 소재일 뿐만 아니라 3중 구조의 미세먼지 차단 리필용 부직포 필터를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또한 3D 입체구조로 숨쉬기와 착용감이 편안하고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콧대와이어 등으로 스타일 있는 마스크로 활용가능하다.
게다가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이어링 스토퍼, 알러지 걱정 없는 이어밴드라는 기능성을 더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코코 캠페인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25일 피죤과 콜라보하여 미세먼지와 세균으로부터 지키는 의류안전케어캠페인을 시작으로 코코안심마스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