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그래도 봄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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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來不似春, 그래도 봄 트렌드는?

민신우 기자 0 2020.03.18

 

봄이 시작되면서 패션 브랜드들도 봄맞이에 한창이다.

 

업계에 의하면 코로나19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지만 그래도 봄 시즌을 늦출 수 없어 디테일을 강조한 새로운 봄 컬렉션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겨울 대표 아이템인 가죽 소재를 봄 셔츠를 비롯해 어깨에 볼륨을 주거나 벨트 장식을 강조하는 등 디테일의 변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무신사(대표 조만호)는 여성 전문 패션 스토어 우신사를 통해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봄 신상품을 출시하며 봄 트렌드를 주도할 봄 아이템을 제안했다.

 

우선 총장이 길고 품이 넉넉한 트렌치코트다. 아빠 옷을 입은 듯한 오버핏 재킷의 인기는 올해도 강세다. 특히 올 봄은 디테일이 더욱 강조해 체크 디자인이나 소매 볼륨감을 강조한 아이템, 실크 스티치 등 유니크한 디테일의 재킷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더 스튜디오 케이는 풍성한 볼륨 슬리브가 돋보이는 짧은 길이의 싱글 버튼 재킷을 선보였다. 여유 있는 핏으로 데님, 스커트, 포멀 팬츠 등 어떠한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다. ‘제이청은 배색 가죽 벨트 고리와 실크 스티치로 감각적인 트렌치 코트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여기에 복고 열풍으로 트위드 소재가 다시 주목 받으면서 트위드 셋업 룩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이아우어는 산뜻한 컬러와 트위드 소재의 카디건 재킷을 출시했다.

 

올 봄에도 뉴트럴 컬러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데 리올그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트위드 셋업 재킷을 선보였다. 핑크, 그린 등 자연 색감이 돋보이는 룩캐스트 핑크 깅엄 체크 오버핏 싱글 자켓은 멋스러운 깅엄 체크 패턴으로 유니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플라워, 폴카 도트 등 로맨틱함을 더해주는 패턴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이애그널플라워 프린트 셔츠는 크기가 다른 잔꽃무늬가 인상적이다. 데님 아이템과 매치하면 러블리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샐러드볼즈플라워 도트 원피스는 꽃 모양의 도트 패턴, 퍼프 소매와 밑단 프릴 등 다양한 디테일이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준다.

 

올 봄에는 가죽 소재의 아이템이 등장했는데 주로 페이크 레더를 사용해 부드러운 텍스처와 가벼운 무게로 봄철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커렌트싱글 레더 자켓은 여유로운 실루엣과 크롭 핏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인다. 이어 소매의 사이드 지퍼 디테일로 포인트를 살렸다. ‘유라고포켓 레더 자켓은 빅 포켓과 스티치 디테일이 유니크하다. 박시한 실루엣으로 캐주얼하게 연출 가능하다.

 

 

재킷뿐 아니라 레더를 사용한 셔츠, 팬츠도 다양하다. 롱 셔츠 스타일의 써틴먼스레더 롱 슬리브 셔츠는 시크해 보이는 블랙 컬러가 매력적이다. ‘앤더슨벨 포 우먼은 스트레이트 핏의 레더 카펜터 팬츠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가벼워진 옷 차림에 맞춰 간단히 들 수 있는 가방은 올해도 미니백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포인트를 더한 미니 백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뮤트뮤즈’ AMUSE Bag은 가방 상단에 휴대폰이나 카드지갑, 립스틱을 편하게 넣을 수 있는 스왈로우 지퍼가 눈길을 끈다. 싱그러운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엘바테게브넛츠백 -차차리프와 네오 민트 색상의 오야니바넷 크로스바디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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