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 주얼리 ‘아가타’가 다양한 쉐입의 모티브가 어우러진 14K GOLD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팔찌와 목걸이로 출시되었으며 ‘아가타’의 마스코트인 스코티와 하트 쉐입 모티브가 컷아웃 형태로 어우러져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한다.
금액도 14K GOLD 소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며, 가벼워진 옷차림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추천한다. 가격은 팔찌 25만8천원, 목걸이 2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