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온라인 유통 채널에 집중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작년 하반기부터 2030연령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과감하게 오프라인 유통을 축소하고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고 있다.

판매 채널의 전환에 따라 기존보다 트렌디하고 감도 높은 디자인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 구성 등 온라인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 중심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핸드백 시장의 침체 속에서 올해 200억원대 연매출을 이끌며 순탄한 매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타겟층 공략을 위해 온라인 셀렉샵 29CM 입점을 시작으로 W컨셉, 펀딩 채널 등 다각적인 판로 확장 계획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온라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얼리, 핸드백 전 카테고리를 구성한 팝업스토어를 운영 및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영 타겟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사랑스러운 외모와 당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이유비를 뮤즈로 선정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뮤즈 이유비의 룩북 속 제품들은 ‘이유비 가방’으로 화제를 모으며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사진 속 ‘조엘 파이백’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20년 봄여름 신상품으로 선보인 유니크한 원통형 디자인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와 컬러감이 더해져 최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조엘 이지’ 새들백은 신학기 시즌에 접어들며 판매량이 급증, 출시 4주만에 긴급 리오더를 진행중이다. ‘조엘 퀼팅’ 19년도 출시 이후 스테디 셀러로 자리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에 최근 핑크와 페퍼민트 등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