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가 화사한 봄을 담은 ‘2020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프링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셀레셜은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블랙 자개 다이얼에 별을 모티브로 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은 가벼운 봄 스타일링에 반짝이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화이트 글리터 다이얼 위 꿀벌 디자인이 눈에 띄는 럭키 비(Lucky bee)는 ‘올리비아버튼’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특히 ‘올리비아버튼’ 시그니처 디테일인 꿀벌의 전체적인 라인과 날개를 귀엽게 디자인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 외 레인보우 인덱스가 재미를 더한 레인보우 컬렉션,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사이즈의 미니 다이얼 등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들이 함께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