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뉴욕에서 2020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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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뉴욕에서 2020 FW 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0.02.11

 

롱샴이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피 델라폰테인과 함께 한 4번째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피 델라폰테인은 이번이 컬렉션에서 메인 컨셉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돋보이는 70년대 여성상에 주목했다. 디자인적으로 각각의 유니크한 특징이 돋보이는 한편 풍부한 컬러와 텍스처를 통해 통일감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디 기장의 스커트와 매치한 봄버 재킷은 시어링 퍼 칼라가 특징이며 거즈 소재의 블랙 드레스는 가벼운 울 소재로 짜인 자수가 도드라진다.

 

버뮤다팬츠와 니 하이 부츠는 롱샴이 제안하는 이번 시즌 키 아이템으로 여성들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개성있는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한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또 코냑 컬러의 가죽, 진 브라운 빛의 테라코타 컬러의 스웨이드, 레드 컬러의 페이턴트 가죽은 상반된 패브릭의 조화로 에너지와 생기를 전달한다. 강렬한 색감과 소재는 독일의 예술가 요제베르스의 화려한 예술작품이나 미국의 폐품 조각가 존 체임벌린의 부서진 자동차로 만든 작품들을 떠올리게 한다.

 

전반적인 컬렉션의 무드는 실루엣의 대비도 인상적이다. 페미닌한 실루엣에 파워풀한 벨트를 매치하는 밸런스를 통해 롱샴이 그리는 여성상을 완벽하게 표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글로벌 인플루언서인 켄달 제너는 롱샴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자랑하며 이번 쇼에도 프론트 로우에서 자리를 빛내 주며 롱샴의 뮤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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