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올림픽 앞두고 이노베이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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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올림픽 앞두고 이노베이션 공개

강산들 기자 0 2020.02.06

 

나이키가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글로벌 이벤트에서 올 여름 펼쳐질 지상 최대 축제에 참가할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제품들은 새로운 경쟁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풋웨어로 구성됐으며 특히 마라톤의 한계를 무너뜨린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가 착용한 넥스트%의 경우 장거리 경주에서 세운 전례없는 성과를 새로운 종목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나이키는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 진행될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에 참가할 모든 선수들을 위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했다. 기후 변화가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에 미치는 영향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나이키의 지속가능한 혁신은 지구의 미래 뿐만 아니라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담아냈다.

 

이러한 혁신에는 미국 대표팀 역사상 가장 지속 가능하게 디자인된 시상식 유니폼과 무탄소 미래를 목표로 재활용 폐기물을 주 소재로 만든 풋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의류 등을 포함한다.

 

 

나이키의 이노베이션 라인은 다음과 같다.

 

미국 국가대표팀 시상식 유니폼 - 올 여름, 미국 국가대표팀은 메달 시상식에서 지속 가능성의 힘을 제시한다. 대회에서 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 선수는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 윈드러너 재킷과 100% 재생 나일론 및 재생 고무를 이용한 나이키그라인드 트림이 들어간 팬츠를 착용한다. 또한 재활용 소재와 정밀한 니트 방식으로 폐기물을 극소화한 어퍼로 구성된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2020을 신고 시상대에 오른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 - 궁극적인 테스트 런: 지난 10월 비엔나에서 마라톤 2시간 장벽을 허문 엘리우드 킵초게는 당시 나이키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의 시제품을 착용했다. 2020년 여름, 2개의 새로운 나이키 에어 줌 팟, 추가적인 폼, 향상된 카본파이버 플레이트, 통기성 높은 어퍼 등 쿠셔닝과 주행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요소들로 구성된 나이키의 최신 러닝화가 공개된다.

 

 

에어 줌 BB 넥스트 - 나이키의 새로운 농구화 에어 줌 BB 넥스트는 선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최대한 줄이고 반응력을 극대화했다. 새로운 나이키 에어 줌 팟 시스템, 노출된 나이키 리액트 폼, 폼 상단에 위치한 얇은 플레이트 등 이번 제품은 선수들로 하여금 경량의 힘, 최적화된 충격 보호 및 탁월한 에너지 반환을 제공한다.

 

SB 스케이트보딩 키트 - ‘나이키는 스케이트보딩의 글로벌 데뷔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선두를 달리는 유니폼 키트를 선보인다. 미국, 프랑스 및 브라질의 대표선수들은 각국의 고유한 스포츠 문화가 반영된 밝고 대담한 스타일(네덜란드의 아티스트 파라(Parra)와 협력)과 더불어 100% 재생 폴리에스터와 패턴 효율성을 통해 폐소재를 극소화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스페이스 히피 - ‘나이키는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제품 디자인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하는 실험적인 풋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페이스 히피는 나이키 디자이너들이 스페이스 정크라 부르는 생산공정의 폐자재를 변모시켜 순환적 디자인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컬렉션이다. 소재 선택에서 제조, 포장까지,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에 적용된 모든 디테일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나이키의 탄소 발자국 저감 노력에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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