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서영 선수를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했다.
김서영은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의 미드필더 이스코 알라르콘, 퍼렐 윌리엄스의 댄서 출신으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멧 타울리, 대만의 배우 펑위옌 등과 함께 SS 20 아디다스 애슬레틱스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아디다스’는 김서영이 가지고 있는 수영에 대한 열정과 마음가짐에 주목했다. 김서영은 자신이 경쟁하는 선수들에 비해 10cm 이상 작은 키에 작은 손과 발을 가져 수영선수로써 불리한 체격조건을 가졌지만 끝없는 노력을 통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김서영 선수는 개인혼영 200m, 개인혼영 400m, 자유형 200m까지 무려 3개의 한국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서영이 모델로 참여하는 애슬레틱스 컬렉션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여러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계기, 그리고 자신을 변화하게 만든 순간에 대한 각자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김서영 선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모든 시작점이 되는 ‘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상을 당했을 때도 그것을 극복해 낸 것도 물 안이고 결국 자신이 수영을 하면서 느꼈던 모든 감정과 생각들이 물 안에 녹아 있다는 이야기를 풀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