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워크웨어를 믹스한 모던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피신제네랄’이 지난 1월 8일 신사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2020 S/S 컬렉션 런칭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오피신제네랄’은 2012년 피에르 마에오가 설립한 프랑스 브랜드로 영국, 이탈리아, 일본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유럽에서 제작해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남녀 데이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LF가 오피신제네랄과 정식 수입 유통 계약을 맺고 공식 론칭을 축하하는 자리로 행사 당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오너인 피에르 마에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올 봄여름 시즌 컬러들을 감각적으로 조합한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의 SS 남녀 컬렉션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