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천연 항산화 항염증 효과로 잘 알려진 슈퍼푸드 노니를 원료로 한 ‘코라오가닉스’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미란다 커가 실제 애용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진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이 대표적이다. 남태평양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유기농 노니를 메인 성분으로 유기농 로즈힙 오일, 유기농 석류씨 오일 등 오가닉 성분을 함유했다. 초미세먼지(PM2)와 자외선 등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하게 케어 해 준다.

비교적 민감하고 연약한 눈가 피부는 손으로 바르기보다는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라오가닉스’의 노니 아이 오일은 오가닉 노니 성분과 천연 레티놀이 풍부한 카하이 오일을 함유해 건조한 눈가에 탄탄하게 보습력을 채워 준다. 로즈쿼츠 롤러 볼을 이용해 마사지 하듯 바르면 붓기 케어에도 좋다.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와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한 숙면을 선사하는 제품도 눈길을 끈다. 피곤한 날 혹은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특별한 나이트 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