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가 새로운 레더백 앙볼레와 앙벨로뻬 라인을 선보인다.
두 라인 모두 무용수의 튀튀 스커트에서 영감을 받은 프릴 디테일의 토트백으로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앙볼레는 튀튀 스커트의 움직임에 영감을 받은 우아한 프릴 디자인의 백으로 블랙, 베이지, 스킨 세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튀튀 스커트의 잔잔한 주름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앙벨로뻬는 블랙과 네이비, 핑크 골드, 살구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