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2천만원 상당의 스타일 지원금을 제공하는 패션 공유 캠페인 ‘#너다움을응원해 시즌 2’를 개최한다.
지난 19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는 이번 스타일 공유 캠페인은 20대 이상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스타일쉐어는 세상이 정해놓은 미의 기준이 아닌 ‘나다움이 가장 멋진 스타일’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지난 9월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시즌을 개최했다. 자기다운 패션 콘텐츠를 올린 신규 기존 유저 중 최종 20인을 선정해 100만원의 스타일 지원금과 화보 촬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앞선 1차 캠페인에서는 총 3,068개의 스타일이 공유되었으며 이 중 선발된 20인은 지난 11월 스튜디오와 거리 화보 촬영을 마쳤다.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연령대의 지원자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성 존중과 지지’라는 캠페인의 본뜻을 살렸다. 화보 촬영 당시에도 전문 모델 못지않은 당당함을 뽐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의 선정 방식은 스타일쉐어 사용자 반응 50%, 내부 투표 50%로 이뤄진다. 자신감, 다양성, 표현력, 편안함, 독창성 등 5가지 주제를 기준으로 내년 2월 7일 최종 20인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