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본’의 매그넘 컬렉션을 런칭한다.
형지아이앤씨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프로타주 갤러리’에서 신규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컨벤션에는 백화점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를 초대하여 새로운 컬렉션의 제품 라인업, 컨셉 등을 살펴보고 업계 동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그넘 컬렉션’은 차별화된 포인트를 찾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했다. 컨셉은 아프리카 지역을 모티브로 하면서 예술과 접목한 ‘아트리카(ARTRICA: ART+AFRICA)’로 화려하고 과감한 패턴들이 주를 이룬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이 슈트와 비즈니스 캐주얼을 메인으로 전개한다면 이번 매그넘 컬렉션은 캐주얼의 아이덴티티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화에 방점을 두었다. 브랜드 측은 해당 컬렉션을 국내 남성복 시장에서 혁신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본’의 탄탄한 고객층을 활용해 새로운 서브 브랜드로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향후 방향성도 함께 밝혔다.
의류 제품은 캐주얼 수트와 티셔츠를 메인으로 화려한 패턴과 컬러감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믹스 매치와 레이어드를 통해 남성 스타일에 새로움을 불어넣고 컨템포러리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