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린슈머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그린슈머가 크게 늘어나며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해 트렌드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아이템들을 선보여 그린슈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폐기된 PET병을 재활용해 새롭게 탄생 된 플리스부터 친환경 충전재를 적용한 윈터슈즈, 모피 대신 에코 퍼를 사용한 가방까지 각양각색의 소재를 활용해 그린슈머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는 것. 특히 지속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뛰어난 보온성,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활용도를 높인 제품들이 인기다.

‘나우’는 리사이클 폴리 플리스 자켓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버려지는 PET병을 활용해 동물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친환경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플리스 자켓은 가공 과정에서 자켓 한 벌당 83개의 폐기된 PET병을 재활용해 새롭게 탄생되어 순환과 재생에 가치를 둔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현했다. 친환경적인 특징과 함께 폭신하고 도톰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파일 플리스 소재 또한 사용하여 보온성을 한층 높였으며 겨울철 이너자켓으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노스페이스’는 윈터슈즈의 대명사 2019 뮬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최고급 구스 다운, 인공 충전재를 리사이클링한 에코 티볼을 적용시켰다. 동물 복지와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보온성과 접지력, 착화감을 높인 이번 뮬 컬렉션은 스니커즈부터 슬리퍼까지 다양하다. 뮬 스니커즈는 슬립온 형태의 디자인이 발을 포근하게 감싸줘 오랜 시간 편안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웃솔에 유리섬유 조직을 이용한 하이드로 스토퍼를 적용해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안전하다.
‘구호플러스’와 ‘오이아우어’는 일명 테디베어 코트부터 퍼 재킷, 에코 퍼 가방 등 다양한 페이크 퍼 제품을 선보였다. ‘구호플러스’는 보아 퍼를 사용해 아이보리, 브라운 컬러의 테디베어 코트를 선보였다. 아웃 포켓과 버튼 디테일로 영한 감성을 담았다. 온라인 전용 컨템퍼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베이비 블루 컬러의 에코 퍼 재킷을 출시했다. 에코 퍼 재킷은 가벼운 무게, 경쾌한 기장감과 여유 있는 핏으로 다양하게 입을 수 있어 실용성이 높으며 흔치 않은 색감과 플랩 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유니크함을 한층 높였다.

뿐만 아니라 에코 퍼 가방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라이트 베이지 톤의 페이크 퍼에 배색 핸들을 더한 시어링 토트백과 드로우 스트링을 결합한 버킷백을 선보였다. ‘오이아우어’는 겨울 시즌을 맞아 아우어링 백를 출시했다. 아우어링 백은 부드러운 에코 퍼 소재에 골드 컬러의 메탈 핸들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배가했으며 어깨 끈까지 포함돼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