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오는 20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동화책 명장면들을 옷에 담은 디즈니 스토리즈 UT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즈니 스토리즈 UT는 의류업계에서는 최초로 1940년~60년대 월트디즈니사가 출판한 동화책 히스 북의 장면들을 티셔츠와 스웨트, 베이비 바디수트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 UT는 음악, 미술, 영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디즈니와는 2015년부터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매직 포 올(MAGIC FOR ALL)’을 통해 다채로운 디즈니 캐릭터들을 활용해 유니클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디즈니 스토리즈 UT는 미키마우스와 도날드덕, 덤보 등 히스 북에 등장하는 디즈니 인기캐릭터들의 생생한 움직임과 표정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이미지를 최대한 원본과 비슷하게 적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책 속의 문구들은 비비드한 컬러의 로고로 프린트해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다. 해당 컬렉션은 성인용뿐만 아니라, 키즈 및 베이비 라인업으로도 출시되어 온 가족이 함께 입는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디즈니 홀리데이 후리스 블랭킷’, ‘디즈니 홀리데이 후리스 세트’ 등 연말의 즐거움을 담은 디즈니 컬렉션은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상품들은 다가오는 2020년 쥐띠 해를 기념하는 신년 선물의 의미도 전할 수 있다.
상품 가격대는 성인용이 12,900원에서 39,900원, 키즈 및 베이비용은 9,900원에서 19,900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매장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