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아웃도어 라인 테렉스와 뉴욕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키스’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한겨울 강추위에 맞설 수 있는 기능과 기술력을 갖춘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히트매핑에서 영감 받은 무지갯빛의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히트매핑은 다양한 정보를 열분포 형태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기능성 의류는 다운 파카, 다운 베스트, 쉘 재킷, 카고 팬츠, 컴프레션 티셔츠와 바지 등이다. 아디다스 테렉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산 정상에서의 체온 유지를 도와주고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한다. 트랙 수트, 스냅 셔츠, 후디,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인기를 얻은 아웃도어 슈즈 테렉스 프리 하이커와 프리 하이커 GTX의 새로운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리 하이커는 히트매핑에서 영감을 얻은 멀티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프리 하이커 GTX는 블랙 바탕에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무지갯빛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조합한 것이 특징으로 방수 원단의 안감이 사용됐다. 두 모델 모두 뛰어난 쿠셔닝의 부스트 소재 미드솔과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고무 아웃솔이 적용됐다.


한편 ‘키스’는 뉴욕 맨해튼과 LA 등 미국 내 여러 지점을 보유한 편집샵이자 뚜렷하고 개성있는 아이덴티티의 스트리트 브랜드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출시하며 국내 패션피플 뿐 아니라 해외 셀러브리티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