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크엔드 막스마라’가 파스티치노 월드 투어 프로젝트가 파스티치노 백 출시 10주년을 맞아 ‘이탈리안 루츠’라는 이름으로 다시 이탈리아를 찾는다.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의 탁월한 장인정신과 최고 수준의 제작 기술, 그리고 고유의 가치를 조명해왔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챕터인 이탈리안 루츠는 이탈리아의 풍요로운 역사에 뿌리를 두고 지역의 예술 유산과 오랜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아름다움과 탁월함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파스티치노 백의 여정을 이어간다.

‘위크엔드 막스마라’는 이번 ‘이탈리안 루츠’ 에디션 공개를 기념하며 지난 5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이자 오랜 예술 건축 유산과 장인정신이 공존하는 피렌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챕터를 기념하는 자리로 이탈리아 헤리티지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토스카나 지역의 자연과 예술, 미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이탈리안 루츠’ 컬렉션이 담고 있는 가치와 장인정신에 대한 존중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행사 기간 동안 게스트들은 피에솔레의 유서 깊은 농장을 방문해 토스카나 지역의 전통 양봉 과정과 벌집 투어를 체험했으며 피렌체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인 아카데미아 미술관과 스트로치 궁전을 둘러보며 이탈리아 예술 유산을 경험했다. 또한 피렌체의 팔라초 코르시니에서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의 엠버서더인 니콜라 거버 마라모티의 주최로 진행된 프라이빗 디너를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전 세계 패션 매거진 관계자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여섯 개의 특별 에디션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이번 파스티치노 백에는 각각 한정판 넘버가 부여된다. 가방 제작에 사용된 고급 패브릭은 1906년 주세페 리시오가 피렌체에 설립한 유서 깊은 직물 공방, 폰다치오네 아르테 델라 세타 리시오에서 공수했다. 회화적이면서 섬세한 색조부터 대담한 기하학적 모티프에 이르기까지 이번 새로운 파스티치노 백에는 다양한 자카드 원단이 적용되었다.
파스티치노 백의 또 다른 시그니처 요소인 부울 잠금 장치는 1961년 설립된 대리석 전문 공방 부드리의 최고급 대리석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번 파스티치노 백에는 푸른 결이 감도는 아이보리 톤의 바르딜리오 카라라, 카라라 산지에서 채석된 화이트 결이 돋보이는 칼라카타 벨지아, 은은한 장밋빛이 섬세하게 감도는 피오르 디 페스코 카르니코, 웜톤 또는 골드 빛 조각이 반짝이는 네로 디 오르메아와 포르토로 엑스트라, 그리고 짙은 그린 컬러의 이사뉴 등 이탈리아에서도 특히 귀하게 여겨지는 대리석 여섯 종이 사용되었다.
한편 진정한 컬렉터들을 위한 파스티치노 월드 투어 ‘이탈리안 루츠’ 에디션은 오는 6월 말부터 위크엔드 막스마라 국내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