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새 캠페인 ‘평생의 여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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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 새 캠페인 ‘평생의 여정을 위해’

김지민 기자 0 2026.05.20

 

독일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가 새로운 캠페인 평생의 여정을 위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움직임과 장인정신,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삶과 함께 축적되는 오브제의 가치를 조명하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한 편의 시네마틱 서사로 전개된다. 하나의 리모와수트케이스가 삶의 여러 장면을 지나며 시간과 기억, 그리고 유산의 일부가 되어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아르헨티나 출신 영화 제작 트리오 판테라가 연출을 맡고 미국의 저명한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테오 크라커가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음악을 더했다.

 


캠페인은 트럼펫과 이를 보호하는 리모와 알루미늄 케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악기와 케이스의 여정을 통해 시간과 유산 그리고 창조적 계승의 의미를 그려낸다. 변화하는 순간과 공간, 그리고 사운드 속에서 리모와는 음악과 창의성, 끊임없는 재해석으로 채워진 삶을 함께하는 견고한 동반자로 존재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 창가 자리는 트럼펫 연주자인 아버지가 집을 떠나려는 아들에게 케이스에 담긴 악기를 건네는 조용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영화는 아버지의 과거와 아들의 첫걸음을 교차적으로 담아내며 세대 사이를 잇는 감정과 기억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두 번째 에피소드 다시 시작에서는 이제 음악가가 된 아들의 여정이 리허설 룸과 길 위의 시간 속에서 펼쳐진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그는 절제와 자유 사이를 오가며 성장해간다. ‘리모와케이스에는 삶의 각 단계에서 쌓인 흠집과 흔적이 더해지고 이는 단순한 사용의 흔적을 넘어 여정의 일부가 된다.


 

마지막 에피소드 또 다른 시도는 공연을 앞둔 하루를 따라간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고요한 시간과 음악에 헌신한 삶의 단편들,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지는 순간들을 담아내며 한 사람의 삶과 오브제가 함께 축적해온 시간을 조명한다.

 

세 편의 필름은 모든 리모와수트케이스에 내재된 두 가지 가치를 탐구한다. 정교한 엔지니어링과 내구성에서 비롯되는 기능적 완성도, 그리고 한 사람의 생애를 따라 함께 쌓여가는 감정적 여정이다. 찌그러짐과 스티커, 여행의 흔적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트케이스 고유의 개성과 이야기가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타일러 미첼이 촬영한 스틸 이미지도 함께 공개된다. 여행의 다양한 장면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임을 이어가며 사람과 그 곁을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오브제 사이의 조용한 유대를 보여준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리모와클래식 캐빈 실버가 자리한다. ‘리모와를 상징하는 그루브 알루미늄 디자인은 리모와가 오랜 시간 추구해온 장인정신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대표한다. 독일 쾰른에 위치한 리모와의 역사적인 공장에서 생산되는 클래식 수트케이스 라인은 캠페인 전반에 등장하며 평생 함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여행 동반자를 만들고자 하는 리모와의 철학을 강조한다.

 

평생의 여정을 위해캠페인은 리모와의 본질적인 철학이자 모든 수트케이스에 적용되는 평생 보증 정신과 맞닿아 있다. 가장 의미 있는 여정은 시간 속에서 완성되며 호기심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본능에 의해 계속 이어진다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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