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벌써 바캉스룩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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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벌써 바캉스룩 수요 증가

정우영 기자 0 2026.05.18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얼리 휴가족 증가 영향으로 바캉스룩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W컨셉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최근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극성수기를 피해 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수영복 상품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 매출은 전년 대비 80% 늘었으며 샌들 버킷햇 볼캡 암튜브 비치타월 등 시즌 잡화 상품 매출도 30% 증가했다.

 

특히 스윔웨어에서는 노출 부담을 줄이면서 체형 보완 효과를 갖춘 원피스 수영복과 커버업 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레이스, 셔링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이 올여름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강한 자외선에 대비하기 위한 뷰티 상품 수요도 확대됐다. 선크림, 선쿠션, 선스프레이 등 선케어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W컨셉은 늘어난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여름 시즌 패션잡화 상품을 한데 모은 썸머 에센셜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엘, 꼼파뇨 등이 참여하는 ‘24시간 얼리 서머 브랜드 세일을 비롯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씨타, 오스트카카, 나이키 등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셔츠, 썸머 아우터, 슬리브리스, 원피스, 반바지, 위빙백, 샌들, 선글라스 등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또 보헤미안블루, 배럴, 이스트씨, 라메레이, 써피 등의 브랜드를 통해 스윔웨어, 래시가드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트라이덱스 패드, 라피타 제모 의료기기, 테 톤업 선쿠션 세트 등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W컨셉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와 함께 미리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트렌디한 바캉스 패션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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