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버드 온 어 펄 하이주얼리 컬렉션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티파니’ 버드 온 어 펄 하이주얼리 컬렉션

김지민 기자 0 2026.03.25

티파니앤코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드 온 어 펄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1965년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탄생시킨 이래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온 버드 온 어 락에서 영감을 받았다. 티파니앤코는 이 작품과도 같은 하이 주얼리 런칭을 통해 천연 진주가 지닌 독보적인 희소성과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디자인의 영속성에 경의를 표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세계적인 천연 해수 진주 권위자이자 컬렉터인 후세인 알 파단의 특별 소장품에서 엄선한 진주들이 세팅이 되었다는 점이다. 티파니는 알 파단과 협업하는 유일한 주얼리 하우스로서 자연이 빚어낸 가장 진귀한 보석을 기념해 온 브랜드 철학을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번 증명한다.

 

이번 버드 온 어 펄컬렉션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티파니의 장인 정신이 결합한 세 가지 독보적인 브로치 피스를 선보인다.

 

첫 번째 피스는 플래티늄 및 18K 로즈 골드 소재에 11.29 캐럿의 오렌지 브라운 및 화이트 바로크 천연 진주, 브라운 다이아몬드, 루비,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로치다. 티파니앤코는 이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채의 대비를 완성했다.

 

두 번째 피스는 플래티늄 및 18K 옐로우 골드 소재에 23.29 캐럿의 라이트 크림 및 화이트 바로크 진주, 루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로치로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마지막 피스는 플래티늄 및 18K 로즈 골드 소재에 10.21 캐럿의 오렌지 브라운 및 화이트 세미 바로크 진주, 스타 사파이어, 핑크 및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로치다. 신비로운 아스테리즘 현상을 드러내며 고도의 예술적 가치를 보여준다.

 

2026 버드 온 어 펄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에 대한 티파니앤코의 풍부한 유산을 기념하는 동시에, 대담한 창의성과 정교한 기술력으로 자연히 선사한 진귀한 보석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다. 각 작품은 단 하나뿐인 예술품으로 탁월함을 향한 하우스의 헌신을 구현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