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코오롱스포츠’의 R&D 기술력을 집약한 트레일러닝 전용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부터 신발, 용품을 아우르는 고기능성 라인업으로 브랜드의 아웃도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입문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아우르는 ‘헤드 투 토’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완성했다. 테크니컬 의류 라인업은 기온 차가 크고 기상 변화가 잦은 산악 환경을 고려, 경량 방수 재킷을 필두로 반팔 티셔츠, 슬리브리스, 5부 레깅스, 스토리지 쇼츠 등 남녀 총 16개 스타일의 고기능성 상품으로 구성된다.
‘경량 후드형 방수 재킷’은 고기능성의 스트레치 3L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잡았다. 후드 내부에는 고정용 이밴드를 적용해 주행 중에도 흔들림 없는 착용감을 선사하며 후드 끝단에는 보조 챙을 설계하여 우천 시 빗물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이와 함께 전문적인 트레일러닝 기어인 베스트를 비롯해 수납성을 높인 힙벨트,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캠프캡 등 용품 라인업도 함께 선보이며 완벽한 트레일러닝 셋업을 제안한다.
트레일러닝 신발 라인업은 전문성에 따라 ‘TL-X’, ‘TL-P’, ‘TL-E’ 세 가지 모델로 세분화했다. 특히 ‘TL-X’와 ‘TL-P’ 모델에는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질소 주입 방식의 미드솔 기술 ‘하이퍼리프’를 적용했다. ‘하이퍼리프’는 뛰어난 반발력과 안정적인 쿠셔닝을 동시에 제공하는 핵심 기술이다.
숙련자용 레이싱 슈즈인 ‘TL-X’는 20~50km 레이스에서 가벼운 무게와 압도적인 반발력으로 기록 단축을 돕는다. ‘TL-X’에는 비브람의 최신 기술인 ‘메가그립 엘리트 솔’이 결합되어 최상의 접지력을 보장한다. 또한 프로급 레이싱 슈즈 ‘TL-P’는 50~100km 장거리 레이스와 훈련에 최적화된 쿠셔닝 밸런스를 제공한다. ‘TL-E’는 데일리 훈련과 비기너를 위한 엔트리급 모델로 모든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안정적인 성능을 갖춰 폭넓은 러너층을 공략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변화무쌍한 노면 환경에서 러너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와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주력했다”며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통해 트레일러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상품 출시와 연계하여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에서 브랜드 첫 주최 트레일러닝 대회인 ‘코오롱 트레일 런 2026’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아웃도어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