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간절기 남성 아우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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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간절기 남성 아우터 라인업

정우영 기자 0 2026.03.20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간절기 시즌을 맞아 가벼운 남성 아우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해 남성 패션은 그 동안 인기를 끌었던 넉넉한 오버핏 대신, 체형에 맞게 떨어져 클래식하게 입을 수 있는 이른바 타임리스 핏아이템과, 깊이 있는 카키 색상, 넉넉한 수납 주머니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필드자켓 스타일이 주요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헨리코튼32주차 기준 아우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하며 간절기 외투에 대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헨리코튼은 이번 시즌 대표 컬렉션인 플라이 피싱 클럽과 디자이너 브랜드 도큐먼트와 세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주력 제품인 코튼 캔버스 필드 자켓은 카라 부분의 배색이 특징이며 탄탄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필드 자켓 특유의 단단한 멋을 살렸다. ‘헤리티지 헤링본 코튼 피싱 자켓은 둥근 카라와 내장형 후드, 겨드랑이 패치 등 낚시복의 실용적인 디테일을 적용한 아우터로 영국 고급 면 소재에 가먼트 워싱 공법을 더해 빈티지한 카키 컬러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이 외에도 필드 자켓의 실용성에 기능성 충전재를 더해 가볍고 따뜻한 피셔맨 옥타 인슐레이티드 자켓등이 타임리스 핏 아우터로 출시됐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독특한 소재 가공법을 통해 이번 트렌드를 반영했다. ‘시리즈워싱 4포켓 필드 자켓은 카치온 염색 방법을 사용해 가먼트 워싱을 한 제품으로 워크자켓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살렸다. 함께 출시된 벨베틴 블루종은 전형적인 항공점퍼인 MA-1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정제된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레이온 혼방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했으며 어깨선이 정교하게 떨어지도록 설계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4/7series’ 또한 깔끔한 셋업 자켓의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코마츠 유틸리티 듀얼 폼 자켓을 타임리스 핏 아우터로 선보였다. 일본 고마츠사의 발수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갑작스러운 비나 오염에 강한 실사용 중심의 퍼포먼스를 갖추었으며 일반 자켓의 절반 수준인 360g의 초경량 구조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가방 없이도 일상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총 7개의 포켓을 배치했으며 물건을 수납했을 때도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설계해 24/7 특유의 정제된 외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올해 남성복 아우터 트렌드는 본인 체형에 잘 맞는 타임리스 핏과 실용성 및 내구성을 높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일상에서 오래도록 손이 가는 클래식한 제품들이 올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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