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프리미엄 전략 스튜디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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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프리미엄 전략 스튜디오 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6.03.20

 

패션 시장에서 SPA 브랜드의 프리미엄화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단순 트렌드 대응을 넘어 디자인 완성도와 협업을 강화한 컬렉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는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자라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라인 스튜디오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튜디오 컬렉션은 자라가 정교한 큐레이션과 디자인 완성도를 강조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 시즌은 자라 디자인팀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템플러가 협업해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여성복은 색채와 레이어링, 대비를 활용해 현대적인 로맨틱 무드를 제안한다. 플로럴 슬립 드레스, 트위드 코트, 레이스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부드러움과 구조적인 요소를 결합한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남성복은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여유로운 실루엣이 핵심이다. 플리츠 팬츠와 오버사이즈 셔츠, 크로셰 니트, 드로우스트링 슈트 등을 통해 편안함과 정교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자연스럽게 레이어링하는 스타일링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아동복은 수공예 감성과 여름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크로셰 니트, 패치워크 드레스, 리넨 팬츠 등을 중심으로 민트, 피치, 옅은 블루 등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감성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 캠페인은 바론 앤 바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아래 진행됐다. 여성복은 스티븐 마이젤, 남성복은 마크 킨, 아동복은 코토 볼로포가 촬영을 맡아 각 라인의 미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자라관계자는 이번 스튜디오 컬렉션은 색채와 소재의 조화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리미엄 라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자라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월드몰점에서 판매되며 아동복은 롯데아울렛 동부산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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