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패션 브랜드 ‘Y-3’가 Mercedes-AMG PETRONASF1 Team과 함께 혁신적인 협업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방가르드 디자인과 퍼포먼스 스포츠웨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Y-3’는 이번 협업을 통해그 시선을 레이스 트랙으로 확장한다. ‘Y-3’는 2026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서 협업 일부 제품을 먼저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시즌 전체 컬렉션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 캠페인에는 Mercedes-AMG PETRONAS F1 Team 드라이버인 George Russell과 Kimi Antonelli, 그리고 팀총괄 책임자 겸 CEO인 Toto Wolff가 참여했다. 강렬한 레이싱 조명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명암 대비 속에서 모터스포츠의 본능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Y-3’ 특유의 장르를 넘나드는 접근 방식을 통해 세 인물을 새로운 차원의 비주얼로 끌어올린다.
해질녘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은 레이싱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긴장감을 포착한다. 따뜻한 자연광이 서서히 사그라들고 차가운 인공 조명이 더해지며 브레이크에서 튀는 불꽃과 트랙 위를 가르는찰나의 섬광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울프’ 그래픽 모티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야생의 세계에서 수호자로 여겨지며 속도와 본능, 용기를 상징하는 울프 그래픽은 2006년 ‘아디다스’의 축구화 F50 Tunit에 처음 적용된 아트워크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Mercedes-AMGPETRONAS F1 Team 드라이버들과 팀 리더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팀웨어와 팬웨어에 다시 등장한다.
또한 팬웨어 셀렉션에는 트랙 위를 질주하는 레이스카가 내뿜는 연기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프린트가 포함되어 모터스포츠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재킷, 트랙 재킷, 후디,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팀웨어와 팬웨어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모터스포츠의 기능성과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Y-3’가 디자인하고 아디다스 및 Mercedes-AMG PETRONAS F1 Team과 협업해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일본 그랑프리가 열리는 Suzuka Circuit에서 팀 전원이 착용하며 처음 공개된다. 레이스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컬렉션에 대한 추가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3월19일 Y-3 Korea 온라인공식 홈페이지가 새롭게 론칭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컬렉션과 협업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