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가 제98회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차기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의 특별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 2점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프레젠터로 참석한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와 앤 해서웨이가 착용했다.
‘불가리’는 영화계와 이어온 오랜 인연과 세계적인 레드 카펫에서 구축해온 위상을 바탕으로 이날 브랜드의 예술성과 탁월한 장인정신이 집약된 유일무이한 하이 주얼리 마스터피스 셀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셀렉션은 예술적 영감과 뛰어난 장인 기술의 조화를 통해 불가리 하이 주얼리의 정수를 담아낸다.
오는 3월 말 공식 공개를 앞둔 에클레티카는 비전과 대비, 그리고 대담한 상상력이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주얼리와 예술 사이의 살아 있는 대화를 상징한다. 메종의 로마 헤리티지와 다양한 시대와 문화의 요소가 어우러진 스타일, 즉 에클레틱한 DNA에 뿌리를 둔 이번 컬렉션은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 주얼리의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제시한다.
할리우드의 가장 상징적인 밤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프리뷰에서 오랜 시간 ‘불가리’ 글로벌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해온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와 앤 해서웨이는 메종의 대담한 우아함과 에클레틱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앤 해서웨이는 네오클래시컬 스타라이트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착용해 우아한 존재감을 더했다. 플래티넘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신고전주의 조각이 지닌 조화로운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중심에는 고르고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8.02캐럿 페어 컷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팬던트 형태로 디자인된 이 젬스톤을 중심으로 페어 컷, 라운드 컷, 스텝 컷 다이아몬드가 별자리처럼 어우러지며, 전체 다이아몬드 총 중량은 35캐럿을 넘는다. 정제된 구성은 안토니오 카노바의 조각 세계를 연상시키는 빛나는 순수함과 균형 잡힌 비율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850시간이 넘는 정교한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네크리스는 변형 가능한 하이 주얼리에 대한 불가리만의 시그니처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앤 해서웨이는 네오클래시컬 스타라이트 하이 주얼리 넥크리스에 아폴로와 다프네의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프네스 로렐 이어링을 함께 매치했다.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 이어링은 변형 가능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플래티넘 하이 주얼리 링 2점을 더해 룩을 완성했다. 하나는 쿠션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자인이며 다른 하나는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완성되었다.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는 세르펜티 일루지오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골드로 완성된 이 작품은 입체감과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착시 효과가 돋보이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중심에는 마다가스카르산 14.01캐럿 앤티크 쿠션 컷 사파이어가 세팅 되어 있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와 버프 톱 에메랄드, 오닉스 디테일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이 작품은 처음에는 다이아몬드가 이루는 기하학적 패턴처럼 보이지만, 점차 세르펜티의 실루엣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대적인 부조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완성된 이 네크리스는 총 235개의 요소로 구성되었으며 1,300시간이 넘는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정교하고 입체적인 구조는 몸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프리앙카 초프라 조나스는 세르펜티 일루지오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에 하이 주얼리 다이아몬드 링과 하이 주얼리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매치해 룩을 완성했다.
‘불가리’ 글로벌 앰버서더 두아 리파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불가리’와 함께 눈부신 매력을 선보였다.
미국 매거진 배니티 페어가 주최하는 오스카 애프터파티,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서 두아 리파는 옐로 골드와 DLC 코팅 스틸, 그리고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 주얼리 비미니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비미니 브레이슬릿과 비미니 이어링을 매치하고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 링을 더해 특별한 밤의 룩을 완성했다.
제34회 엘튼 존 에이즈 재단 아카데미 시상식 뷰잉 파티에서는 하이 주얼리 세르펜티 네크리스를 중심으로 하이 주얼리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 링을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