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와’가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과 함께한 새로운 숏폼 시리즈를 공개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리모와’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리즈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인생의 결정적인 마일스톤을 맞이하는 순간을 조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적 아이콘들과 협업하며 헌신과 회복력의 가치를 조명해온 ‘리모와’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위대한 성취의 순간 이면에 담긴 노력과 시간, 그리고 개인의 여정을 보다 친밀하고 진정성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제7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인 ‘명예 황금곰상’을 수상한 양자경의 순간을 담았다. 사진과 필름은 프랑스-모로코 출신 감독 오트만 크리타가 연출을 맡았다. 영화계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은 이번 수상은 그녀가 쌓아온 오랜 커리어의 깊이와 영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독일 및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그녀에게 이번 순간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리모와’는 평생에 걸친 업적을 기리는 뜻깊은 순간에 걸맞은 방식으로 이를 기념하고자 황금곰상보관을 ‘위한 맞춤형 케이스’를 특별 제작했다. 수십 년간 장인정신을 정교하게 다듬어 온 ‘리모와’의 전문성이 집약된 이번 케이스는 절제된 삶과 도전정신, 호기심, 그리고 탁월한 기술력으로 이어져 온 브랜드의 유산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독일 쾰른에 위치한 ‘리모와’의 역사적인 생산 공장에서 정교하게 제작된 케이스는 메종의 시그니처인 아노다이즈드 그루브 알루미늄 소재로 완성됐다. 또한 ‘리모와’ 클래식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코드인 시그니처 레더 핸들, 실버 메탈 디테일, 미국 교통안전청(TSA) 승인 잠금 장치를 적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내부에는 황금곰상의 형태에 맞춰 제작된 커스텀 인레이 슬롯을 더해 이동 중에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자택에서는 하나의 오브제로서 전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