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 본질에 집중 에센스 라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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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에러’ 본질에 집중 에센스 라인 제안

민신우 기자 0 2026.02.02

 

아더에러가 브랜드의 본질에 집중한 새로운 라인 에센스를 선보인다.

 

에센스 라인은 아더에러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소재와 핵심 실루엣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데일리 웨어를 제안하는 라인이다.

 

이번 에센스 라인은 ‘System Wear’를 키워드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최소한의 디테일 안에서 아더에러특유의 조형적 실루엣을 구현한다. 절제된 구조 안에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를 응축하며 기능과 미학이 공존하는 새로운 기준의 데일리 웨어를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에센스 라인의 핵심은 전략적으로 선별된 소재 구성과 실루엣에 있다. 과도한 변주보다는 착용감과 활용도, 지속성에 초점을 맞춰 고려한 소재 구성으로 실생활에 밀착된 웨어러블한 완성도를 추구한다. 특히 캐주얼하게 인식되는 다이마루 소재를 활용해 구조적이고 정제된 실루엣을 구현한 것이 이번 에센스의 특징이다.

 

에센스 라인의 첫 번째 제품인 릴스는 블랙과 멜란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전개되며 자켓, 스웻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되었다. 릴스는 시즌이나 트렌드에 종속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선택되고 축적되는 옷에 대한 아더에러의 시선을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에센스 라인은 아더에러의 세계관을 보다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라인이자 브랜드의 조형성과 구조적 사고가 실용적 옷으로 확장되는 지점으로 아더에러의 라인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운영하며 성별과 연령의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한 시스템 웨어를 통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장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스 캠페인은 패션과 사진을 넘나들며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온 글로벌 포토그래퍼 Alex Black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해당 아티스트는 Maison Margiela, Diesel, Tom FordSSENSE, i-D, American Vogue, Dazed 등 유수의 플랫폼과 매체를 통해 작업해온 글로벌 포토그래퍼로 조형성과 개념, 그리고 실험성을 기반으로 한 시각적 접근이 브랜드의 본질을 어떻게 해석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에센스 라인이 지향하는‘System Wear’의 방향성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한편 아더에러의 새로운 라인인 에센스는 한국을 시작으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 런칭되며 아더에러스페이스(홍대, 신사, 성수, 서면)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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