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템 뽀글이 벌써 대박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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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이템 뽀글이 벌써 대박 행진

박정식 기자 0 2019.09.25

 

올해 플리스, 일명 뽀글이 재킷의 인기가 기대를 넘어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올해 길어진 가을과 다운 대체 상품으로 플리스 제품을 출시했는데 초반의 판매량이 기대를 넘어서고 있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수십배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승 흐름은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TPO에 맞는 디자인이 개발되며 남노소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과 같은 간절기 시즌을 위해 얇은 두께의 숏 플리스 재킷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찬바람이 불며 롱 플리스 재킷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일부 브랜드는 겨울 시즌을 대비해 다운 충전재를 넣은 플리스를 기획했고 일부는 안감에 보온성과 발열 기능을 넣은 헤비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 또 단조로운 컬러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 블록과 패치, 주머니 디자인 등으로 단조로움에서 탈피해가고 있다.

 

 

 

플리스는 양에서 채취한 촉감이 부드럽고 솜털이 있는 천이나 부드러운 양모 등의 곱슬함을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한 아이템을 총칭하는 것으로 부클도 넓은 의미에서 같은 아이템으로 불린다.

 

다만 인위적으로 부풀린 소재 때문에 방풍의 한계가 있어 주로 간절기 아이템이나 실내용으로 활용됐는데 최근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소재나 패딩을 덧대는 방식으로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또 올해는 아웃도어 뿐 아니라 스포츠, 캐주얼, 남성, 여성, 키즈까지 거의 전 복종에서 플리스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선보인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자켓은 숏과 롱,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허리까지 오는 일반적인 길이의 플리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가슴 부분 포켓에 배색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며 허벅지의 중간 정도까지 내려오는 롱 버전은 청바지나 슬랙스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쉐르파 라인은 아웃도어형 스타일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한 제품이다. 플리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드롭숄더 핏을 적용해 트렌디한 무드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가슴과 소매, 허리 뒷 부분에 작고 큰 포켓들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고 밑단에 스트링을 적용, 개인의 체형에 따라 핏 조절이 가능하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좀더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엠엘비는 보아 플리스 원단을 사용한 후리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맨투맨, 아노락, 후드 외에도 집업, 하이넥, , 야구점퍼, 리버시블로 착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아이더는 간절기부터 겨울 시즌까지 따뜻하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플리스 자켓 스리드를 출시했다. 스리드 플리스 자켓은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하는 안감이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하이넥 디자인에 배 옆면부터 뒷면으로 이어지는 라인과 넥라인 부분에 패딩 스타일을 적용해 새로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컬럼비아가 선보인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가을철 일상생활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언제든지 자유롭게 활동하기 좋은 재킷이다.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에 가슴의 포켓 플랩과 소매 끝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휠라는 팝콘 보아 플리스를 선보였다. 이름처럼 팝콘을 연상케하는 보아 소재를 적용한 재킷으로, 가을엔 단독으로 한겨울에는 두꺼운 외투와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실용 아이템이다. 휠라는 타탄 체크 미니스커트, 어글리 슈즈와 매칭한 플리스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플리스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노스페이스의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재킷 1(L사이즈 기준) 500ml 플라스틱병 50개가 재활용된 100%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하고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더해진 제품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전국 24개 소비자 및 환경단체의 500여명의 소비자평가단이 직접 뽑은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인기 상품에 동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데상트슈퍼플리스는 다운 자켓과 견줄만한 볼륨감의 친환경 충전재를 통해 보온성을 극대화시킨 겨울철 후리스 제품이다. 탈부착 가능한 경량 패딩의 후디 이너는 한 겨울에도 후리스 단품을 활용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가능케 한다. 그 뿐 아니라 명실 공히 시그니쳐가 된 데상트스위스 레플리카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카모 패턴까지 특색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제품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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