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가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 정해인과 함께한 가을겨울 캠페인을 선보인다.
에너지가 넘치는 활기찬 낮에서 매혹적인 무드로 가득한 밤까지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도심속 거리를 활보하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프레임에 담아냈다.
‘돌체앤가바나’의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쿨 걸’을 입은 문가영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컬렉션을 완벽히 구현했다. 활기찬 걸음으로 낮의 도심을 누비는 모습부터 ‘돌체앤가바나’의 정수를 담은 매혹적이고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내는 밤의 순간까지 그녀의 세련된 매력을 포착했다.
‘돌체앤가바나’의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파파라치’를 입고 등장한 정해인은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시선으로 렌즈를 응시했다. 시대를 초월한 전설적인 시네마 스타들에 대한 경의를 담은 컬렉션과 함께한 여유로운 낮의 순간부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밤의 장면까지 정해인만의 인상적인 매력을 포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