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이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2020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 프론트 로우엔 켄달 제너, 케이트 모스, 줄리안 무어등이 참석 자리를 빛내 주었다.
‘롱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소피 델라폰테인은 이번이 3번째 컬렉션으로, 세련된 여성들의 데이&나잇 룩을 우아한 실루엣으로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의 키 룩은 1970년대와 1990년대의 서로 다른 두 시대의 감성을 믹스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