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오는 6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겨울 휴양도시인 메제브의 여유롭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2019 추동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모델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타고난 패션 감각과 파리지앵 스타일로 오랜 시간 유수의 패션 하우스 뮤즈로 활약해 온 대표적인 프렌치 시크 아이콘이다. 모든 여성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옷을 만든다는 이네스의 신념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옷을 추구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이 만나 탄생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은 올해 12번째를 맞이하며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장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리잡았다.

2019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프랑스 몽블랑 근처의 스키 휴양지이자 스포츠, 파인 다이닝 및 패션의 본고장으로도 잘 알려진 메제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프랑스 중세도시 특유의 클래식한 세련미와 휴양지의 여유로움까지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트위드부터 캐쥬얼한 느낌의 코듀로이까지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아우터와 미들게이지 크루넥 스웨터를 포함한 니트, 드레스 및 파자마 등 56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페도라와 헌팅캡, 에나멜 숄더백 등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프렌치 감성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1970년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다운 파카와 현대적인 느낌을 더한 롱 코트 등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우터웨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에센셜 아이템에 이네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디테일을 더해 어떤 옷과도 쉽게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세련된 느낌의 시크 블랙컬러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며 첫 눈을 연상시키는 화이트와 따뜻한 느낌의 앰버 등 다채로운 포인트 컬러들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