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핸드백 ‘칼린’이 뉴욕의 감성을 담은 추동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ALL-NEW CARLYN 이라는 컨셉으로 ‘칼린’의 탄생 도시인 뉴욕과 스테디셀러 아이템 헤스터의 탄생 거리를 기반으로 모던함과 예술적이고 세련된 감각, 고급스러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칼린’의 기본적인 아이덴티티인 TIMELESS BAG을 기반으로 요즘 트랜드인 뉴트로를 믹스하여 감성적이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NEW YORK, HESTER, VALUE, MODERN의 컨셉으로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칼린’의 베스트셀러 헤스터, 누보, 모드를 비롯하여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뉴욕의 각 스트리트의 이름을 딴 메디슨, 허드슨, 유니온, 그래머시, 소호, 노리타 까지의 라인들을 각 컨셉별 화보 속에 담았다.

한편 이미 누적 판매 양 5만개를 돌파한 ‘칼린’의 대표 모델인 헤스터는 추동시즌 컬러에 맞는 신규 컬러를 추가로 출시해 헤스터의 인기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