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어버이날 아이코닉 주얼리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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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어버이날 아이코닉 주얼리 기프트

김지민 기자 0 2024.05.08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의미를 담은 아이코닉한 주얼리 기프트를 제안한다.

 

1837년 창립 이래 전세계 수많은 이들의 행복하고 특별한 순간과 함께해 온 티파니는 시대를 초월한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영원한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특별한 힘을 지닌 티파니의 하얀 리본과 블루 박스와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기프트를 제안한다.

 

특히 사랑은 티파니의 모든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의 가장 중요한 뿌리이며 장인 정신과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상징적인 연결고리이며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선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사랑, 영원한 마음의 약속을 상징하는 티파니, 사랑, 그 무한한 가능성의 티파니T, 사랑, 진정한 변화의 힘을 상징하는 티파니 하드웨어, 사랑, 변치 않는 마음의 매듭 모티브가 특징인 티파니 노트, 그리고 사랑,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힘의 식스틴 스톤 바이 티파니 등 특별한 사랑의 의미 담은 티파니 주얼리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자.


 

 

자연세계에 대한 독창적 해석으로 널리 알려진 티파니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는 자연세계만큼 선과 형태에 대해서도 인상적인 시각을 가졌다. 골드 직조와 로프 트위스트, 태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함과 정교함 그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낸 그의 주얼리는 현대 디자인에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1950년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코닉한 식스틴 스톤 링은 최상의 품질 기준으로 엄선된 절대적인 순도를 자랑하는 16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플래티늄과 골드가 X 형태로 교차하는 크로스 스티치 골드안에 세팅된 디자인이다. 크로스 스티치를 통해 패션과 예술 그리고 티파니 장인들의 기술을 조화롭게 어우르는 뛰어난 쟌 슐럼버제의 텍스타일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모티브가 돋보인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T 컬렉션(Tiffany T Collection)은 순수하고, 그래픽한 구성이 돋보이며, 심플함이 가지고 있는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티파니 T 컬렉션은 브랜드의 이름을 기념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인함에 경의를 표한다. 영감을 주고, 자유로우며, 확고함을 상징하는 티파니 T 컬렉션은 어느 상황에서도 돋보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연대와 포용의 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티파니 락은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볼드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티파니 락 디자인은 티파니 아카이브의 주요 모티프인 자금쇠의 메커니즘에서 영감을 받았다.

 

1962년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하드웨어는 사랑의 변혁적인 힘을 표현한다. 티파니가 탄생한 도시인 뉴욕처럼, 이 컬렉션은 끊임없는 회복력과 자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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