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가 여름 시즌 캠페인을 통해 골퍼들을 위한 시원한 라운딩룩을 제안한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는 ‘더 나은 나를 찾아서(Seeking a Better You)’라는 테마로 모델들의 청량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비주얼을 완성하였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미니멀한 실루엣에 채도 높은 컬러들과 무채색 계열인 화이트, 그레이, 블랙 컬러를 믹스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하였고 시각적으로 더욱 시원해 보이는 레터링 플레이와 팜트리 패턴으로 포인트 착장으로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들도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스윙 시 불편함이 없도록 부드러운 밀착감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골프웨어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엘르골프’의 후원 선수 임희정, 이세희 두 선수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필드룩도 선보였다. 두 선수는 자신감 넘치는 스윙, 카리스마 있는 포즈로 스타일리시한 컷을 완성했다

여름 컬렉션 공개와 함께 곧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는 올림픽 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엘르’의 파리 올림픽 시즌을 축하하는 의미로 ‘엘르골프’에서는 남다른 애정으로 함께 프렌치한 매력이 담긴 ‘올림픽 라인’을 제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에는 ‘엘르골프’의 후원 선수인 임희정, 이세희 프로와 더불어 최근 새롭게 합류한 김지영 프로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 3명의 프로 선수와 ‘엘르골프’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2024년이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