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웨어 ‘스톤 아일랜드’가 2024 F/W 컬렉션의 상징적인 아이템을 착용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 비전을 보여주는 성명서 Compass Insid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제이슨 스타뎀, 프로듀서 겸 뮤지션 데이브,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 테니스 선수 헨리 설, 래퍼 트리키, 건축가 하이덜프 게른그로스 등 ‘스톤 아일랜드’의 글로벌 커뮤니티 구성원 16명이 참여 하였다. 각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10가지 질문과 이미지와 함께 게재되어 특별하면서도 풍성함이 보여진다.

스톤 아일랜드의 CEO 로버트 트리푸스 “‘The Compass Inside’는 ‘스톤 아일랜드’의 비전과 혁신, 자립, 연대 및 소재에 대한 집착 등 끊임없는 도전을 표현한 것이다. 어떠한 여정이든 우리 내부의 나침반을 따라 현실 세계를 위해 디자인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톤 아일랜드’는 맨즈 패션위크 첫날인 2024년 1월 12일 밀라노에서 모여 새로운 성명서와 캠페인을 축하하고 ‘스톤 아일랜드’의 2024/5 가을 겨울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는 기념비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