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의 자체 브랜드 ‘오찌’ 피스모 아미(OTZ PISMO ARMY) 독일군 스니커즈를 오는 10월 24일에 출시한다.
‘오찌’ 피스모 아미는 독일군 유형 스니커즈으로 ▲실버 ▲블랙 ▲아이보리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오찌’는 B.C 3300, 아이스맨이 신었던 태초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선보이는 모던 컴포트 슈즈 브랜드다.
이번 신상품에서 ‘발 편안함’에 대한 ‘오찌’ 헤리티지를 담은 독일군 실루엣 스니커즈를 공개한다. 특히 ‘오찌’ 자체 개발 쿠셔닝 인솔과 넓은 발볼 핏의 기술이 집약되어 오래 걷는 활동적인 날에도 신기 좋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며 폴더는 Y2K 감성의 화보도 함께 공개한다. 트렌드의 정점에 있는 실버 컬러의 ‘피스모 아미’는 더욱 개성있고 펑키한 무드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오찌’ 피스모 아미 스니커즈는 폴더 전국 매장 및 폴더스타일닷컴에서 10월 24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