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코어 VS 발레코어 ‘MLB’ 청키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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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코어 VS 발레코어 ‘MLB’ 청키라이너

민신우 기자 0 2023.10.06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이번 시즌 놈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MLB’ 청키라이너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원스럽게 뻗어 나가는 강타자의 타구에서 영감을 받은 ‘MLB’ 청키라이너는 어떤 룩과도 자연스럽게 소화 가능한 스트릿 패션 스니커즈다.


 

 

22SS 시즌 첫 출시 이후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며 ‘MLB’의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번 23FW 시즌에는 스웨이드, 플리스 등 새로운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가 추가되어 선택 폭을 넓혔다.

 

청키라이너는 야구공과 MLB 로고를 모티브로 한 아웃솔 디자인, 재귀반사 소재 파이핑 라인 디테일로 ‘MLB’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우수한 탄성을 지닌 동시에 복원력과 땀 흡수력이 뛰어난 오픈셀 소재 인솔, 합성가죽 소재의 어퍼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스웨이드 소재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베이직부터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무드의 모노그램, 아이코닉한 TPR 벨크로를 적용한 미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플리스까지 트렌디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골드, 다크네이비, 차콜그레이 등 다채로운 컬러웨이로 출시되어 취향이나 분위기에 따라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에는 캐주얼한 청키라이너로 발레코어룩을, 스포티한 분위기에는 힙한 무드의 청키라이너로 개성을 더해 블록코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스커트, 카고 팬츠, 트레이닝 팬츠 등 어느 스타일에나 제한 없이 매치 가능해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다.

 

 


발레코어룩을 더욱 사랑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새틴 리본을 활용할 수 있다. 청키라이너 측면 로고와 같은 컬러의 리본을 매치하면 패미닌한 무드를 더욱 살려준다.

 

추운 날씨에는 리본 레이스와 레그 워머를 함께 코디해 따뜻함을 유지함은 물론 패션 센스를 한층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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