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메이커 ‘론진’이 (여자)아이들 민니와 함께한 시크한 매력의 워치 화보를 공개했다.
민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기로운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히 그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다.
화보에서는 ‘론진’의 시그니처인 돌체비타 컬렉션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성 컬렉션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착용한 민니의 모습을 통해 워치 화보로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민니는 인생의 브릴리언트한 순간에 대해 “계속 꿈을 꾸는 것이 스스로를 반짝이게 해주는 것 같아요. 꿈을 크게 꿔야 더 성장할 수 있으니까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과정이 바로 브릴리언트한 순간이라고 믿어요. 더욱더 열심히 해서 표현하고 싶은 걸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화보 속 민니는 쿨한 무드의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프레피룩에 ‘론진’의 워치 컬렉션을 완벅하게 소화한 민니는 쿨한 무드의 매력적인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